◆배가 부르다, 배불러 죽겠다라는 표현으로 “饱死了 bǎosǐle”라고도 쓴다.
关 羽 : 你想吃什么?
guān yú : nǐ xiǎng chī shénme?
张 飞 : 今天一天吃了5顿饭了. 再吃就该撑死了.
zhāng fēi : jīntiān yìtiān chī le wǔ dùnfàn le zài chī jiù gāi chēngsǐ le.
关 羽 : 哟, 一天 怎么吃得太多呢?!
guān yú : yō, yìtiān zěnme chī de tàiduō ne?!
관 우 : 뭐 먹고 싶어 ?
장 비 : 오늘 하루 동안 다섯 끼를 먹었어. 또 먹으면 배 터져 죽을지도 몰라.
관 우 : 어, 하루 동안 그렇게 많이 먹을 수가 있어!?
◆오늘의 단어
· 一天 yìtiān 하루 · 顿 dùn (양사) 번, 차례, 끼
· 撑死了 chēngsǐ le 배가 터질 정도로 많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