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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한마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 吃冰箱里 拿出来 的东西 要热透. - 냉장고에서 꺼낸 음식을 먹을 때는 충 사진 서나현 4496 2014.03.31 15:14
168 你口气比力气还大呢. - 당신 입심이 힘보다 더 세네요. 사진 서나현 5785 2014.03.28 09:05
167 此一时彼一时. -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사진 서나현 5732 2014.03.27 10:01
166 丢 了 饭 碗. - 밥벌이를 잃다. 실직하다. 사진 서나현 4888 2014.03.26 09:59
165 希望 我们 成为 好朋友. - 우리가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 서나현 4873 2014.03.25 11:26
164 我的 眼镜 摔破了. - 안경이 떨어져 깨졌어. 사진 서나현 4930 2014.03.24 15:21
163 爸爸, 我想做隆鼻术 - 아빠 저 코 높이는 수술 하고 싶어요. 사진 서나현 4825 2014.03.19 09:57
162 还有其他的注意事项吗? - 또 다른 주의사항이 있습니까? 사진 서나현 4685 2014.03.18 09:22
161 公园 附近 有 小卖部 吗? - 공원근처에 매점이 있나요? 사진 서나현 4721 2014.03.17 11:30
160 你要率先垂范, 这样就可以. - 네가 솔선수범해야 해, 그러면 돼. 서나현 4834 2014.03.14 09:53
159 不仅是韩国的歌曲, 电视剧也很流行. - 한국 노래뿐만 아니라 드라마도 매우 서나현 4953 2014.03.13 09:47
158 我们好象见过一次. - 우리 한 번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서나현 4813 2014.03.12 13:21
157 这几样菜是免费赠送给您的. - 이 음식들은 서비스로 드리는 것입니다. 서나현 4884 2014.03.11 11:05
156 打 牙 祭. - 목구멍의 때를 벗기다. 첨부파일 서나현 5060 2014.03.10 11:36
155 谎言都已经露馅了, 还装蒜. - 거짓말 이라는 거 이미 다 들통났어. 시치 첨부파일 서나현 4588 2014.03.06 09:21
154 你 针灸 过 吗 ? - 당신 침 맞아 본 적 있어요? 첨부파일 서나현 4875 2014.03.03 10:20
153 老板 老爱 挑 我的 毛病. - 사장님은 항상 내 흠을 잘 잡아. 사진 첨부파일 서나현 5040 2014.02.27 10:45
152 那 可 不 一 定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진 첨부파일 서나현 4564 2014.02.26 09:36
151 幸亏 咱们 没迟到. - 우리가 지각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사진 첨부파일 서나현 4842 2014.02.25 09:34
150 我 是 个 很 爱 美 的 人. - 저는 꾸미는 걸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에 사진 첨부파일 서나현 4813 2014.02.24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