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화 영어 수강하는 직딩입니다^,^
업무상 원어민과 통화하는 일이 종종있는데, 매일 더듬 거리고 그런 제 모습에 답답해 하던 어느 날!
동기가 자기 지금 전화 영어하고 있다고~ 저도 한번 해보라고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앤 선생님과 수업하게 되었습니당^,^!
처음엔 쭈뼛쭈뼛 ㅋㅋ 지금도 제가 수업한 내용 들으면 오글거리고 민망하고 ㅋㅋ
장난아닌데, 그래도 지금은 제가 말하고 싶은 의미는 잘 전달되더라구요^^ㅋㅋ
전화 올 때마다 조금은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오늘은 무슨 얘기할까나? 하면서 받게 됩니당ㅎㅎ
업무상에서도 원어민 전화 받을 때, 앤 선생님과의 통화 생각하면서 매끄럽게 넘길 수 있게 노력합니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실력이 늘었다기 보다는 자신감이 늘었습니당!
그게 저는 더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오랜 기간 가면 실력도 오를거라 믿습니당,, 그렇겠지요?ㅎ,ㅎ
그럼,,앤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회사...업무시간에..머리 식힐겸 살짝 후기 올립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