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선 까라솔과 산세베리아 스투키 그리고 회사동료의 로즈마리 가지치기 한것을 물꽃이 해 두었다가 심었어요.
집은 너무 삭막해서 카랑코에를 시작으로 요즘 바질과 라벤더도 씨앗을 사서 심어놨어요.ㅋㅋㅋ
라벤더는 아직 소식이 없지만 바질은 벌써 싹이 무서울 정도로!!!!! 자라고 있어서,, 나눔도..ㅎㅎ
아직 초보라 여기저기 검색하며 분갈이도 하고 가지치기도 하고...
그러다가 사무실에서 키우기 좋은 화분 소개해 준 글이 있길래 링크를 살짝 엮어봅니다.
삭막해 보이는 책상에 화분 하나 정도는 나두고 키워보는 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