杯: [bēi] 잔, 컵 水: [shuǐ] 물, 강,호수,바다 통칭 车: [chē] 자동차, 기계, 바퀴가 달린 기구 薪: [xīn] 땔나무 뜻: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에 붙은 불을 끄려하다. 즉, 작은 힘으로는 큰 일을 해결 할 수 없다는 뜻. 계란으로 바위치기
유래: 옛날 한 나무꾼이 장작을 패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힘이 부쳤던 나무꾼은 땔감을 실은 수레를 천천히 밀며 한 찻집 앞에 이르렀다. 찻집에 앉아 차를 한 모금 마셨을 때 밖에서 누군가 “큰일났어요! 불이 났어요! 땔감을 실은 수레에 불이 붙었어요!”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를 들은 나무꾼은 급히 일어나 물이 든 찻잔을 들고 뛰어나갔다. 나무꾼은 찻잔에 든 물을 불이 타오르고 있는 수레에 들이부었다. 그리곤 다시 들어가 찻잔을 채워 나왔다. 불을 끄려 했지만 다시 나왔을 때 수레는 이미 다 타버리고 난 후였다
예문> 我们捐出来的这点财物对灾区人民来说只是杯水车薪,但它表达了我们的一份心意。 Wǒmen juān chūlái de zhèdiǎn cáiwù duì zāiqūrénmín láishuō zhǐshì bēishuǐchēxīn, dàn tā biǎodále women de yífèn xīnyì。 우리가 기증한 이 물건들은 이재민들에게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는 것처럼 별 것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의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