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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센세의 오샤베리] Vol.8
ECK |
2014.07.24 13:46 |
조회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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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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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が フジテレビ「27時間ナショー」で解散危機について語った。 「SMAPの解散を考えたことはありますか?」と問われると、「絶対に解散はしません。けど、今まで何度か考えたことはあります」と答えていた香取慎吾(37)。「何回くらい(解散危機が)あったの?」と追及されると、「3か4くらいですかね」と悩みながら答えた。 メンバーによって危機の感覚は様々で、草なぎ剛(40)は「慎吾は3回と思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自身は)2回」。木村拓哉(41)は「3回」、稲垣吾郎(40)は「僕は1回。聞かされていないのかも」と答え笑いを誘った。
SMAP 가후지티비 ‘27시간나쇼’에서 해산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SMAP 의 해산을 생각한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절대 해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몇 번인가 생각해 본 적은 있습니다.’ 라고 대답한 카토리신코. ‘몇번이나 해산위기가 있었는가’라고 추궁당하자, ‘3-4번정도쯤이요’라고 고민하다 대답했다. 멤버에 따라 위기의식에 대해서는 각자 달랐다. 쿠사나기쯔요시는 고로는 3번정도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난 2번’ 키무라타쿠야는 ‘3번’ 이나카키 고로는 ‘난 1번, 아마 못들은 걸수도…’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SMAP는 아이돌 출신 장수 남성5인조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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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が フジテレビ「27時間ナショー」で①解散危機について②語った③。SMAPが フジテレビ「27時間(じかん)ナショー」で解散(かいさん)危機(きき)について語った(かたった)
[SMAP 가 후지티비’27시간나쇼’에서 해산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1. で ~에서 ‘장소 수단 기간’등 여러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조사에요. 2. について ~에 대해서 라는 뜻으로 신문기사나 뉴스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3. 語った는 語る(말하다, 이야기하다) 의 과거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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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질문에 대한 답변 : Q 으악 진짜 지브리가 더 이상 작품을 내놓지 않나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ㅡㅜ 그거말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브리 작품 재밌는 거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A 지브리 작품은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바람이 분다. 등등 너무너무 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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