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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센세의 오샤베리] Vol.4
ECK |
2014.07.14 18:39 |
조회 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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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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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事に疲れたとき、甘いものを口にすると心身ともにほっとするものだ。今、オフィスで菓子や軽食を取りたいという需要を取り込んだサービスが拡大している。江崎グリコが展開する「オフィスグリコ」やファミリーマートの「オフィスファミマ」などの、無人販売サービスだ。3時のおやつを皆で取る風景は今や昔。忙しいビジネスマンの小腹を、満たしたいときに満たすサービスが仕事の効率を上げているようだ。
업무로 피곤 할 때, 단 것을 먹으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최근, 오피스에서 과자나 간식을 먹고 싶어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글리코(일본 유명 과자 회사)에서 펼치고 있는 ‘오피스글리코’나 페밀리마트의 ‘오피스페밀리마트’등 무인판매서비스가 그 예다. 오후 3시에 모두 모여 간식을 먹는 풍경은 옛정취로 사라졌다. 바쁜 비즈니스맨의 공복을 채워줄 이 서비스는 일의 효율을 높여주고 있다고 한다. 여러분은 일이나 공부하다가 피곤하면 어떻게 쉬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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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事に疲れたとき、甘いものを口にすると心身ともにほっとするものだ。仕事(しごと)に疲れた(つかれた)とき、甘い(あまい)ものを口(くち)にすると心身(しんしん)ともにほっとするものだ。 [업무로 피곤 할 때, 단 것을 먹으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1. に 이번에 나온に는 원인을 말할 때 쓰는 に에요. ‘~으로’라고 해석하죠. [일로, 업무로] 이렇게요 2. つかれる라는 동사의 과거형이죠. 상태동사는 현재진행이나 과거형으로 쓴다! 기억해두세요. 3. くちにする 직역하면 ‘입에 하다’ 좀 어색하죠? 의역하면 [입에 대다, 먹다]로 표현하면 됩니다. 4. ほっとする 편안해지다. 안심되다. 라는 표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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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일본어로 쓰는 한국이 이름을 알려달라고 한 분들~ A : 김예진 – キム イェジン(키무 예진) 하나래 – ハ ナレ(하 나래) 정소라 – ジョン ソラ(죵 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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