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SPEAKING] Part 2 (30초) – 사진묘사 8

이귀숙 강사의 TOEIC SPEAKING

 

#141. TOEIC SPEAKING ( Part 2 – 사진묘사 8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사진을 한번 볼까요?

 

[ Q3 ]

 

 

 

 

자, 준비시간 30초 동안 떠올려야 할 표현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장소는 cafeteria 같네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원형 테이블이 많이 놓여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테이블에 빈 자리가 제법 보이고 테이블마다 의자가 2~3개씩 놓여 있네요. 바닥은 사각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사진의 왼쪽 아래에는 남자 혼자 앉아 있네요. 사진의 오른쪽 위에는 여자 두 명이 마주보고 앉아 있습니다. 이렇게 혼자 있느냐, 마주보고 있느냐와 같은 표현도 자주 사용되니 꼭 알아두세요. 이 사진에서 한 가지 또 알아둘 표현은 바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테이블과 의자의 그림자가 바닥에 드리워져 있죠? 생소한 표현일 테니 꼭 외워두세요

 

[ 필수 표현 ]

round tables are arranged 원형 테이블이 배열되어 있다

square tiles 사각 타일

cover the floor 바닥을 덮고 있다

in the lower left corner 왼쪽 아래 편에는

in the upper right corner 오른쪽 위 편에는

sit across from each other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있다

cast shadow on the floor 바닥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 Model Answer  ]

Some people are eating in a cafeteria. Round tables are arranged in many rows. There are two or three chairs at each table. Square tiles are covering the floor. In the lower left corner a man is sitting along at a table and eating. He is wearing a white shirt. In the upper right corner, two women are sitting across from each other. They are wearing short sleeved shirts and they both have a pony tail. The tables and chairs are casting shadow on the floor.  Many of the tables are not taken, so I guess the cafeteria is not that crowded at the present.